가족여행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필자의 가족은 지난 초가을에 충남 태안에 아주 간단한 가족여행을 1박2일로 가게 되었다. 인원은 총6명 아버지, 어머니, 매형, 누나, 조카 그리고 필자까지 가게 되었다. 물론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필자가 직접 예약한 펜션에서도 편안한 하룻밤을 지냈다. 정말로 필자에게는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다.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도 구경을 하면서 가슴도 시원하였고 천리포 수목원도 보면서 여러 가지의 수목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으며 신선한 회도 먹고 저녁에는 삼겹살 파티도 하고 예쁜 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이 아주 좋은 것 아니겠는가?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다. 또 간다면 조카가 아무 두 명일 것이다. 가족여행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여러분도 같이 보자. 대리만족!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