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다섯 가구 중에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답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일 겁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작은 바램입니다.
반려동물 고양이는 정말로 속을 쉽게 알 수가 없는 반려동물입니다. 그래서 많은 관심을 가져야 집사와 친함을 알 수가 있는데요. 이제 그 친밀도를 아주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과연 집사와 함께하는 고양이의 친밀도를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알고 싶다면 지금 고양이이가 잠을 잘 때를 기다렸다가 그 자세를 보면 바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가 집사 옆에서 자지 않고 방구석이나 소파 밑에서 숨어서 잔다면 그건 고양이와 집사는 친밀도가 아주 낮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양이들의 특징은 집사가 너무 관심을 많이 가져서 좀 더 편안하게 누구의 시선도 느끼지 않고 자는 경우도 있으니 관심을 조금만 줄여주세요.
고양이가 이렇게 식빵 모양을 잔다면 그건 친밀도가 낮음을 뜻합니다. 이 자세는 언제든지 고양이가 움직일 수가 있는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간혹 폐렴이나 천식을 알고 있는 고양이도 이 자세로 잠을 자니 오랜 기간이 지나도 이자세로 잔다면 의심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가 꼬리를 몸에 두르는 자세로 잔다면 그건 친함을 뜻합니다. 그리고 날이 추운 날에 자신의 온도를 지키기 위해서도 이런 자세를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배를 하늘로 향하고 잔다면 그건 아주 친함으로 집사를 많이 의지하고 편안하다고 느끼는 자세입니다. 이 자세를 집사에게 보여주었다는 사실은 자신은 아주 행복하다는 표현이기도 하니 더욱더 사랑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