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에게 백합 꽃의 위험성 경고
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5집안 중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양이를 키운다면 백합을 멀리하자.
고양이는 우리에게 아주 즐거움을 많이 주는 반려동물 중 하나이다. 고양이의 애교나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집사들에게는 아주 큰 기쁨이 아닐 수가 없다. 하지만 이런 고양이에게 절대로 가까이 가게해서도 주변에 두어서도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백합"이다. 백합은 정말로 예쁜 꽃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감을 주는 꽃이다. 백합의 꽃말은 순결과 순수한 사랑이다.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죽음은 의미하는 꽃이 된다.
이렇게 보고 있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백합이 어떻게 고양이게는 죽음을 줄 수가 있는지 의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다.
백합은 고양이가 한 잎만 먹을 경우에 급성으로 신장(콩밭)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게 된다. 또한 꽃을 삼키지 않아도 백합의 향을 맡아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고양이가 있으니 정말로 백합은 고양이에게 무서운 식물인 것이다.
영국에서는 한 반려인이 백합을 판매시 고양이에게 맹독이라는 경고하는 스티커를 배부하자는 서명운동도 벌이고 있다하니 정말로 백한은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식물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이나 주변에 고양이를 사랑하는 반려인이라면 고양이게 백합을 보여주는 위험한 행동은 삼하하고 백합을 만졌다면 고양이 주변에 가지 않는 것을 바람직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