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사회에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각자 자기만의 방식을 스트레스를 푼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여행, 맛집, 운동, 숙면, 노래방 등이 대표적이지만 이 밖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여행과 운동을 스트레스를 많이 풀고 있다. 여러분은 어떠한 방법을 스트레스를 푸는가?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이번에 큰아버지가 70세 칠순이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식사를 하신다고 하셔서 대전 서구 만년동에 있는 베스타 뷔페에 방문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베스타 뷔페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디저트인 다양한 음식들이 괜찮다고는 들었지만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큰아버지의 칠순을 맞이해서 베스타에 가게 되었다. 과연 소문대로 베스타 뷔페는 정말로 괜찮은 곳인지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여기는 베스타 뷔페의 메인이다. 이렇게 8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을 볼 수가 있다.
역시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으며 다양한 피로연과 돌찬치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자리는 충분하며, 10층과 11층의 전체가 베스타 뷔페로 되어있어서 아무런 걱정 없이 방문을 해도 되며 주차시설도 2층부터 8층까지 주차장이서 차량을 가지고 와서 전혀 문제가 되지가 않는다.
음식도 다양하며 정말로 일반적이 뷔페보다는 규모가 커서 그런지 폭넓게 음식을 선택을 할 수가 있다.
필자는 처음으로 볶음자장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가져왔다. 맛의 평가는 10점에 8점이다. 아주 괜찮다.
두 번째로는 쌀국수를 가져왔으며 쌀국수는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덜어서 음식을 만들어주는 아주머니에게 주면 만들어 주신다.
필자는 위가 작아서 많이는 못 먹는다. 그래서 세 번째는 디저트인 과일을 먹었으며 여기 중에 망고스틱이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정말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았지만 위가 작은 필자에게는 정말로 안타까운 순간순간이었다.
여기는 다양한 치즈를 먹을 수가 있는 곳이지만 필자는 배가 불러서 먹지를 못하였다.
드디어 큰아버지의 칠순잔치가 시작이 되었다.
축하로 바이올린 연주도 들을 수가 있었으며, 바이올린 연주는 정말로 잘했다.
칠순의 사회가 끝나니 약간의 배가 꺼져서 마지막으로 진정한 디저트인 다양한 케익과 프라미슈 그리고 요블레와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베스타 뷔페 정말로 괜찮은 곳이며 추천을 해줄만 하다. 대전에 살고 있다면 한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