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사회에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각자 자기만의 방식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여행, 맛집, 운동, 숙면, 노래방 등이 대표적이지만 이 밖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을 것 입니다. 필자는 여행과 운동을 스트레스를 많이 풀고 있으며, 여러분은 어떠한 방법을 스트레스를 푸나요?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입니다.
천가는 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살아서 대전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 대전은 마땅히 즐길 수가 있는 놀이시설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숨어있는 좋은 곳들이 있어서 잘만 찾아가면 정말로 놀이보다는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어머니와 함께 한밭수목원이라는 대전엑스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한밭수목원에는 주차를 할 공간이 많이 있지만 주말에 가족단위로나 관광버스들도 오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모자랍니다. 그래서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은 반드시 대전 예술의전당으로 가시면 지하주자창이 있는데 거기로 가시면 좀 더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주차비는 현재 무료입니다.)
여기는 시립미술관 쪽이며 분수도 있어서 어린아이들과 오시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돗자리나 간단한 텐트를 가지고와서 쉬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곳곳에 이렇게 한밭수목원의 종합안내도가 있으니 보시고 다시는 것을 적극 추천을 합니다.
여기는 여러장미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가족이나 연인들이 와서 사진을 찍으면서 주말을 만끽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번 장미를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열대식물원도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약간 더우시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그리고 여기는 곤충관인데,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현장을 만들어 줄 수가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이 오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도 빌려서 사용을 할 수가 있는 곳이 있으며 다양한 1인용, 2인용, 4인용 등이 있으니 원하는 자전거를 빌려서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단 이용료가 약간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천가만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우동과 떡뽂이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을 평가하자면 가격에 비해서 떡뽂기의 양이 많이 부족하며, 우동의 국물이 약간 싱겁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평점은 10점만점에 3점입니다. 빨리 개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