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사회에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각자 자기만의 방식을 스트레스를 푼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여행, 맛집, 운동, 숙면, 노래방 등이 대표적이지만 이 밖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여행과 운동을 스트레스를 많이 풀고 있다. 여러분은 어떠한 방법을 스트레스를 푸는가?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이번에 주말을 이용해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시고 나들이를 가기로 하였고 괜찮은 장소를 물색하던 도중에 아주 괜찮은 장소를 발견을 하였다. 거긴 바로 충남 아산에 있는 세계꽃식물원이다. 여기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꽃과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나무 같은 식물이 많이 있어서 두 분다 충족시키기에 좋은 장소라 판단이 되어서 이번 나들이를 계획을 하고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 과연 아산 세계꽃식물은 좋은 장소인가?
대전에서 충남아산까지는 차로 약 1시간 20분이 걸려서 도착을 하였고 차는 막히지 않아서 생각한 시간에 도착을 했다.
주차시설은 현재 만들고 있으며, 여기는 임시주차장이지만 그래도 많은 차량을 수용을 할 수가 있게 되어있어서 크게 부담을 느끼지는 않아도 된다. 물론 주차비는 무료이다.
여기는 매표소이며 우대요금은 만 65세,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정도 이다.
입장권은 따로 있지 않으며 결제만하고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식물교환권을 주는데 관람을 모두 마치고 매표소로 돌아와서 결제한 사람의 수의만큼 작은 식물을 선물로 준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사진에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이날은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하는 것 같았다. 한마디로 기대한 만큼은 된다는 소리이다.
여기는 카페나 식당을 이용할 때 이용을 하면 되는 곳이다.
카페와 식당을 지나면 이렇게 하우소로 된 식물원에 입구가 나온다. 여기를 들어가면 된다.
들어서면 약간 습한 느낌과 약간 덥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이제 식물원에 왔으니 부모님의 사진 찍기가 시작이 되었다.
여기는 다양한 식물과 2~4가지의 과일나무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관람로가 화살표방향으로 되어있으며 이 방향으로만 따라가면 편안하게 관람을 할 수가 있다. 그러니 다른 쪽이 괜찮다고 굳이 가지 않아도 화살표방향으로만 가면 나중에 다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잉어들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해도 즐길 거리가 있으니 좋을 것 같으며 아이들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관람을 한지 약 20~30분이 넘으면 약간의 더위를 느껴서 외투를 벗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리고 이안에 아이스크림 파는 곳이 있어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해서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미로화원도 있어서 아이들과 오면 반드시 한 번 가보도록 하자.
아이스크림 판매점 반대편에는 허브정원이라는 곳이 있다.
여기는 각종 허브로 만든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구매를 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피규어도 판매를 하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오시면 여기서 시간을 많이 빼앗기게 되므로 이곳은 피해가도록 하자.
그리고 세계꽃식물원의 명물인 꽃비빔밥을 먹고는 싶었지만 필자가 방문한 날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먹어보지는 못하여서 정말로 아쉬웠다.
구경을 마치고 판매점으로 가서 3개의 식물을 받을 수가 있었으며 아쉬운 것은 이름도 같이 적혀있으면 정말로 좋았을 것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집에 조착하여 어머니가 예쁜 화분에 3가지의 식물을 잘 담아 심으셨다.
아산 세계꽃식물은 방문은 100점에 한 75점 정도로 다른 사람에게 소개를 시켜주어도 괜찮을 뜻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