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사회에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각자 자기만의 방식을 스트레스를 푼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여행, 맛집, 운동, 숙면, 노래방 등이 대표적이지만 이 밖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여행과 운동을 스트레스를 많이 풀고 있다. 여러분은 어떠한 방법을 스트레스를 푸는가?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행은 정말로 인생에 중요하다. 그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으며 좋고 많은 추억을 쌓을 수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여행을 좋아한다. 이번에 겨울 명절을 맞이해서 부모님과 친누나 네와 함께 대전에서 가까운 상소동에 다녀오기로 했다. 아무래도 명절이라서 멀리 가기에는 교통편이 좋지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편안하게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다.
상소동은 주차장 시설은 좋다. 일단 무료이며 예전에는 흙바닥이라서 비가오거나 눈이 오면 차가 더러워지거나 신발이 더러워질 수도 있었지만 현재는 자갈로 깔아놔서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어 좋았다.
그리고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캠핑족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나들이를 왔다.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가 바로 상소동 산림욕장의 입구이다.
얼음동산이 아주 시원하게 되어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조카가 신났는지 이리가고 저리가고 정말로 많이 갔다. 부모님도 조카를 보면서 많이 좋아하셨다.
얼음동산은 엄청나게 넓지는 않지만 가족단위로 즐기기 위해서는 충분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조각상들도 나름 준비되어 있지만 약간의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에게 산책을 하는 코스로는 '딱'이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산책하는 중간 중간 지루한 산책을 안 하도록 이렇게 볼거리가 준비가 되어있다. 이런 점은 아주 필자의 마음에 들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이런 볼거리가 있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정말로 괜찮은 곳이다. 겨울에는 얼음동산 여름에는 아이들 수영장이 있어서 사계절 찾아와도 아주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