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람들이 점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어렸을 때는 건강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는데 요새 나이가 들면서 점점 건강에 신경이 많이 간다. 그래도 아직은 젊은 나이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젊을 때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알게 된 코코넛 오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금씩 먹기 시작하였다. 내가 약간 비위가 조금 약해서 아무래도 오일이고 아무리 식물성 기름이지만 처음에 먹을 때는 고소한 느낌도 있었지만 느끼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서 처음 먹을 때 조금은 고생을 한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은 익숙해진 느낌이라서 이제는 괜찮은 것 같다.
이번에 마트에 갖다가 사게 된 코코넛 오일이다. 코코넛 오일은 각종 매체에서 오일풀링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몸에도 바르고 먹을 수도 있어서 만능 오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코코넛 오일은 "라우르산"이라는 성분 즉 모유에 함유된 성분을 50%이상 함유하고 있어서 면역력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탈모예방, 상처치유,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아무래도 날씨가 쌀쌀하다 보니깐 코코넛 오일이 하얀 고체 상태로 굳어 있다. 하얗게 되었어도 코코넛 오일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먹어도 지장이 없다.
코코넛 오일에 온도에 따른 변화를 나타낸 것이며 어느 홈페이지에서 퍼온 것이다.
코코넛 오일은 하루에 한 수저만 먹어도 몸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을 할 수가 있다. 특히 요새 혼족(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건강을 챙겨야 한다.
또한 코코넛 오일은 먹거나 몸에 바르기도 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그렇다고 코코넛 오일만 사용한다고 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다만 조금의 노력은 같이 해야 된다는 사실은 잊지 말자.
코코넛 오일을 머리에 바르면 모발의 건강을 챙겨주며 탈모의 예방도 된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바르면 기름진 머리가 될 수도 있으니 적당한 양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코코넛 오일은 너무 쓰는 곳이 방대하기 때문에 다 말할 수는 없으며 나 같은 경우는 샐러드에 코코넛 오일을 한 수저를 넣어서 먹는데 아주 고소하다.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느끼한 부분이 없어 먹기가 좋다. 그리고 하루에 코코넛 오일을 20분간 입에 넣고 가글을 하면 좋은데 나는 구역질이 나서 아직은 하기가 어렵다. 이렇게 코코넛 오일은 사용하는 곳이 많은데 나도 앞으로 여러 가지를 할 것이고.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