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테리어는 크게 별거 없다. 그냥 내가 하고 그것이 보기가 좋으면 그것이 바로 홈 인테리어다. 사람들은 인테리어가 어렵고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인테리어는 별거 없다. 그냥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면 된다. 필자는 이번에 문고정대를 설치를 하면서 집 외간이 조금은 좋아진 것 같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보면 별로라고 생각을 할지는 모르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아주 흡족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이번에 집에서 다이소에서 구입을 한 문고정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하려고 하는 이유는 여름이라서 집 현관문을 열어놓고 있어야 밖에서 바람이 들어오는데 현관문을 열어놓으면 바람 때문에 자동으로 닫히고 해서 지금까지는 돌이나 무거운 물체로 받히고 있었는데 너무 불편하고 외관상 보기가 좋지가 않아서 이번에 문고정대를 설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문고정대는 크게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 해서 집에서 직접 필자가 설치를 하기로 했다.
이것이 다이소에서 구입을 한 문고정대(도어스토퍼)이다. 가격은 보이는 대로 아주 저렴하다. 다른 것도 있었지만 이것이 제일 필자의 마음에 들었다.
크기는 그냥 보통 사람의 손바닥 크기 정도이다.
바로 여기 현관문에 도어스토퍼를 설치를 할 것이다. 설치를 할 때는 그냥 드라이버로도 할 수는 있지만 엄청난 힘이 들기 때문에 전동 드라이버가 있으면 정말로 좋다.
설치가 완료가 되었다.
아주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고 오면 이제 문을 쉽게 고정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 이번 여름에도 밖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집안으로 들어오게 할 수가 있게 되어서 여름을 잘 이겨 낼 수가 있게 되었다.
여러분도 집에 현관문이 고정이 되지가 않는다면 문고정대(도어스토퍼)를 설치를 하자.
대전 옥천에서 잡은 배스(Bass)로 어머니가 해주신 배스 양념찜 요리(c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