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스트레스는 만병에 근원이며 그로 인해서 몸이 안 좋아진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사람마다 각자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먹는 것, 운동, 여행, 잠 등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여행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지만 음식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많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도 많이 좋아진다. 필자도 가끔 단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풀 때도 있다. 그래서 이번에 맛있는 더덕구이를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 볼 생각이다.
맛있는 더덕구이를 먹기 위해서는 먼저 더덕을 깨끗이 씻은 후에 더덕을 나무망치 같은 것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펴주면 됩니다.
그리고 더덕을 간단하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초벌로 구워주어야 한다.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졌다고 판단이 될 때 까지 구워주면 된다.
그리고 양념장을 만드는데 양념장은 만드는 법은?
여기서 한 스푼은 커피 수저를 기본으로 생각을 하면 된다.
- 다진 마늘 2 스푼
- 고추장 10 스푼
- 다진 파 2 스푼
- 맛술 소주잔으로 3분의 2잔
- 요리장이나 물엿 자신이 원하는 양 만큼 단 것을 원하면 많이 넣으면 된다.
- 간장 4~6 스푼
- 고추가루 3~6 스푼
양념장이 완정이 되면 초벌 구이를 한 더덕에 양념을 바르고 다시 구워주면 끝이 난다.
그럼 준비한 찬 밥과 구운 김을 준비한다.
그리고 찬밥에 구운 더덕을 넣고 김에 쌓아서 먹으면 정말로 맛있다.
필자는 이렇게 해서 찬밥 3공기를 먹어 치웠다.
정말로 맛있는 더덕구이 빨리 만들어서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