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옥천에서 잡은 배스(Bass)로 어머니가 해주신 배스 양념찜 요리(cooking)
요즘 방송을 많이 보면 먹방에 대해서 많은 것들이 나온다. 그래서 많은 음식 소개가 되고 그것을 많이 따라하는 것이 많이 있다. 필자는 이런 먹방으로 보아도 크게 현혹이 쉽게 되지를 않는다. 그 이유는 어머니가 조그마한 순대집을 운영을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요리 실력은 정말로 최고이다. 필자가 중학교 다닐 때부터 하신 거라 정말로 요리 실력은 출중하시다. 하지만 아직은 유명하지가 않다. 그래서 아쉬운 것이 있지만 필자는 언젠가는 어머니의 음식을 알아 줄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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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배스 양념찜 한번은 먹어봐야 한다.
필자는 이번에 필자의 친구와 친구 동생과 함께 대전 옥천군 방아실에서 아침에 배스를 잡으러 갔다. 거기서 배스 낚시를 시간이 없어서 총 2시간만 낚시를 하였는데 필자는 총 4마리를 잡았으며 그중 두 마리는 놓아주고 친구도 잡았다가 크기가 작아서 놓아주고 친구 동생은 1마리를 잡았다. 그래서 이 배스를 필자의 집에 가져가서 어머니께서 요리를 해셨다.
아버지께서 배스 3마리를 손질을 하셨다. 바로 잡은 것이라서 상태는 최상급이다.
먼저 프라이팬에 기름이 꽉 차도록 기름을 두르면 된다. 그리고 잘 손질 된 배스를 통째로 넣으면 된다.
배스를 넣고 바로 뚜껑을 덮어야 한다. 이유는 위의 사진처럼 배스의 물기 때문에 연기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배스를 기름에 튀긴 모습이다. 냄새는 정말로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끝내준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양념장을 배스 튀김 위에 골고루 뿌려주자.
양념장이 궁금하시면 댓글을 주면 알려 주겠다.
배스 양념찜은 정말로 환상이다. 냄새는 양념치킨의 조금 약한 냄새가 난다. 정말로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냄새이다.
배스 양념찜은 겉은 바싹하고 안은 너무나 부드럽다. 배스의 맛은 약간 조기구이의 맛이 난다.
이렇게 이번에 배스를 잡아서 양념찜을 요리해서 먹어보았는데 다들 한번 먹으면 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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