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대전이라는 곳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그 중에서 한 동네에서만 무려 유치원 때부터 현재까지 살고 있다. 물론 그 동네에서 그 동네로 이사는 갔다. 이사는 5분 거리에서 이사를 한 4번 정도 다녔다. 그래서 필자는 대전에 애착이 많은데 이번에 필자의 동네에 홍도육교라는 30년이 된 육교가 있는데 이번에 철거가 되어서 이렇게 알려주고자 글을 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2017년 7월 20일 부터 2019년 12월까지 대전 홍도육교가 철거되면서 지하화가 된다. 하지만 필자도 자세히 알려주고는 싶지만 대전시에서 제대로 홍보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로 이점이 제일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대전시청, 동구청 등 다른 곳에가 봐도 홍도육교 사업에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도 알아보는데 고생을 했다. 홍도육교 근처에 사는 시민으로서 너무 홍보가 안 돼 있는 것 같아 너무나 실망스럽다.
홍도육교 사업은 필자가 알고 있는바 두 군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첫 번째는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이고 두 번째는 대전광역시 페이스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나마 대전광역시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지만 젊은 사람들이야 페이스북을 해서 괜찮지만 어르신 분들은 정말로 확인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다.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 ☜ 링크클릭 확인
▶대전광역시 페이스북 ☜링크클릭 확인
공사기간은 2017.07.20~2019.12이지만 필자가 봤을 때는 2020년은 돼야 될 것 같다.
우회도로 안내이다. 하지만 홍도육교를 통과하는 차를 다 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아무래도 2년 동안 많이 불편 할 것 같다.
정동지하차도부터 대동천교까지 임시개동 구간이다. 이 곳이 제일 혼잡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106번, 601번, 602번 버스 변경노선이다.
607번 변경노선이다. 필자는 이 버스를 많이 이용을 한다. 기억을 해두어야겠다.
317번 변경노선이다. 알아두자.
이것은 완성이 되었을 때의 조감도이다. 완성이 되면 편리할 것이지만 그 간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이다.
반대쪽 완성 조감도이다. 많이 깔끔해 졌다. 그래도 기대가 된다.
이제 필자가 원하는 것은 대전시에서 조금 더 홍도육교 철거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홍보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크다. 어른신들을 위해서 빠른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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