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다보면 집에서만 글을 쓰기에는 너무 답답하다. 그래서 가끔은 외부에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편안하게 글을 쓰는 것도 의외로 느낌이 좋다. 하지만 그냥 커피숖에서 컴퓨터를 키고 오랜시간동안 않아 있으면 몸도 불편하고 자리를 비우기도 조금 불편하다. 그래서 이번에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룸 카페가 있는데 여기는 정말로 좋은 것 같다. 개인적인 공간에서 편하게 글도 쓰고 잠시 자리를 비워도 물건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어서 좋다. 그래서 아마 필자는 평일에는 일을 하고 주말에 쉬니 주말에 룸카페를 종종 이용을 할 것 같다.
룸 카페를 가보기로 했다.
여기가 바로 룸 카페인 "카페샘"이다.
간단한 음료와 커피를 먹으면서 조용하게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있다.
와이파이도 사용이 가능해서 데이터는 걱정하지 말자.
여러개의 룸도 있으니 원하는 곳으로 가면된다. 룸 크기는 요금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편한 룸으로 들어가자.
처음에 들어간 이 룸은 약간의 필자의 마음에 들지가 않아서 바꾸기로 했다.
여기가 밝고 느낌도 좋아서 여기로 정했다. 여기서 여러 개의 글도 쓰고 여유도 찾으면서 나른한 오전, 오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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