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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전거를 많이 좋아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비가 오지 않는 이상은 자전거로 통학할 만큼 라이딩을 많이 즐긴다. 초. 중 때는 거리가 가까웠지만 고등때는 거리가 1시간거리였다. 그리고 자전거로 왕복 두 시간 거리를 통학을 할 정도로 자전거를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자전거를 수리하고 자전거 구경을 즐겨한다. 뭐 그렇다고 자전거에 많이 투자는 하지는 않는다. 간단하게 아주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한다. 너무 이것저것 달다보면 끝이 없고 자전거가 지져 분해져서 보기에도 좋지가 않아서 꾸미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자전거를 좋아하다보니 사소한 것에도 관심이 가는데 이번에 자전거 벨브에 관심이 갔다. 자전거 벨브도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 벨브 종류


자전거 벨브는 대표적으로 3종류가 있으면 제일 많이 쓰는 방식이 이 던롭 벨브 방식이다. 던롭 벨브는 예전 자전거들은 거의 이 방식으로 되어있으며 일반 자전거, MTB, 산악용 자전거는 거의 던롭 벨브 방식으로 되어있으면 바람을 넣기가 아주 편안하게 되어있다.


그다음은 프레스타 벨브 방식이다. 프레스타는 요새 많이 나오는 자전거인 로드용 자전거들이 프레스타 벨브로 되어있으며 프레스타는 위에 꼭지부분은 돌려 위로 올라가게 한 뒤 바람을 넣는 방식인데 약간 힘이 들어가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슈레더 벨브이고 슈레더 벨프를 쓰는 자전거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좋은 점은 차량과 벨브방식이 동일하기 때문에 차량 정비소에서도 바람을 쉽게 넣을 수가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변환 어댑터인데 프레스타는 휴대용으로 바람을 넣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프레스타를 던롭방식으로 바꾸어서 쉽게 바람을 넣게 해준다. 나도 프레스타 방식의 자전거지만 이 변환 어댑터를 사용해서 바람을 넣는다. 그러면 아주 힘이 안 들이고 바람을 넣을 수가 있다. 이렇게 자전거의 벨브는 종류가 다양하다. 그러니 자전거를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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