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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침산동 배스 낚시

category 삶의지식/취미생활 2017. 3. 25. 00:10

이번에 오래간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구, 친구동생, 지방 동생과 같이 대전 침산동이라는 곳에서 배스 낚시를 가기로 하였다. 지방에 사는 동생은 가기로 한날 전날에 대전에 볼일이 있어서 올라오게 되어서 같이 가게 되었다. 여기 침산동으로 말하자면 작년 초가을쯤에 친구동생과 낚시를 가서 배스를 잡은 곳이다. 그때 나름 큰 배스를 잡았다. 물론 크기는 필자만의 생각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배스를 다시 잡을 수 있는 부품 꿈을 가지고 가게 되었다. 가기 전에 빵과 라면, 음료수를 사가지고 갔다. 점심은 거기서 먹기로 하였다. 과연 배스를 잡을지 아니면 라면만 먹고 돌아오게 될지 궁금하다.


대전 침산동 배스 낚시


자 한번 잡아 보도록 하자.


입구에 들어오면 초입에는 찌로 하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배스를 낚으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좀 더 들어오면 있다.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거위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여가 바로 배스 낚시 포인트이다. 여기서 필자가 15~20Cm 정도 되는 배스를 낚았다. 그리고 친구동생은 여기서 배스를 많이 낚았다. 아무래도 필자보다는 친구동생이 잘한다.


낚싯대가 3개 밖에 없어서 3명이서 낚시를 하고 나머지 한명은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낚시를 시작한지 친구의 낚싯대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친구는 낚싯대를 던져버리고 기권했다. 아무래도 우리 세 명은 배스낚시의 초보들이라 가격이 저렴한 낚싯대로 구입을 한 것이 원인이다.


낚시를 한지 오래 되었지만 배스가 잡히지가 않았고 우리 4명은 너무나 배가 고파서 필자가 구입한 라면5개를 끓였다.


라면은 정말로 맛있었다. 하지만 필자가 실수를 한 것이 라면을 한 8개는 구입을 했어야하는데 묶음으로 하나만 사온 것이 실수였다. 그래도 맛은 정말로 기가 막혔다. 아무래도 야외니 맛있을 수 밖에...없다. 이렇게 우리는 5시간동안 라면만 먹고 배스낚시는 대실패로 돌아갔다. 그래서 다음에는 반드시 잡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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