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는 그동안에 사용을 하던 블랙박스에 이상이 생겨서 아이나비 서비스센터를 가서 AS를 받아 보기로 하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서비스센터로 갔습니다. 제 블랙박스는 약 6년 된 아이나비 블랙박스입니다. 그동안에 잘 사용을 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메모리카드를 인식을 못해서 다양한 방법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어서 서비스센터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문제의 블랙박스입니다.
여기는 1층은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판매점이 있으며, 2층에 서비스센터가 있습니다.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서비스센터를 가게 되었는데 다행이 12시에 가서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이나비 서비스센터를 가실 분은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거나 전화로 미리 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주차장은 아주 넓어서 걱정을 하지 말고 가시길 바랍니다.
다행이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어서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접수증 입니다. 안내원들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다행히 저의 블랙박스는 크게 문제가 없어 다행이었지만 만약에 이런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견이 되면 수리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차라리 새로 구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전에 비래동 아이나비 서비스센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