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전을 하다보면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사고가 나거나 타인으로 인해서 사고가 나는 경우가 한 번쯤은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수리비가 들어가는데요. 자신 자신의 부주위로 긁히거나 자동차가 오래되어서 칠이 벗겨지면 아무래도 일에 바쁘다보면 견적을 내려가기가 힘이 듭니다. 저도 이번에 저의 차 백미러의 칠이 갑자기 벗겨졌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알게 된 카닥이라는 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카닥을 이용을 하면 직접 자동차 수리 센터를 가지 않고도 간단하게 견적을 낼 수가 있습니다. 자 한번 견적을 내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닥을 실행 시켜보았습니다.
카닥을 실행하면 바로 이 화면이 제일 먼저 나오는데요. 서비스 시작하기를 클릭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 견적내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견적서를 만들면 됩니다. 만약 차의 외부의 문제라면 이렇게 사진으로 올리면 좀 더 정확하게 견적을 알아 볼 수가 있으면, 만약 차 내부의 문제라면 무엇이 문제인지 사진은 첨부를 하지 않고 상세설명에 문제점을 자세히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차의 정보를 알고 있는 것만 적으시면 되는데 저는 차량의 회사 이름만 적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업로드를 내면 끝이 납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자신이 선택했던 지역에서 정비 센터에서 견적서가 날아옵니다.
저의 자량의 견적은 5만원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격보다 좀 가격이 나오네요. 뭐 그래도 다른 곳에 가도 비슷하게 지만 중고로 백미러 세트로 구입을 해도 5만원이면 되는데 좀 더 생각을 해보고 도색을 맡기던지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카닥 앱으로 궁금증은 해결이 되었으니 괜찮은 앱은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