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저는 서울에 일이 있어서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어머니의 낡은 선글라스를 버리고 새 선글라스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선글라스를 구매를 하였는데 저는 일단 눈이 안 좋아서 안경을 착용하며 선글라스를 처음으로 써보기 때문에 아무대서나 구매를 할 수가 없어서 제가 중학교 때부터 이용을 한 대전 안경나라로 방문하였습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아주 작은 바램입니다.
안경나라는 제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안경을 맞춘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안경나라에서 선글라스를 구매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구매를 하게 된 제일 큰 요인은 바로 이 안경나라에서 중학교 때에 맞춘 안경을 아무 고장 없이 아직까지 안경알과 안경테를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글라스와 중학교 때 사용하던 안경알만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중학교 때 안경은 너무 편안하고 익숙해서 집에서만 사용을 합니다.
바로 이 선글라스이며 선글라스의 케이스도 아주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저는 선글라스는 블루미러안경이며 자른 다양한 기능을 다 넣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생각한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사장님이 해주셔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제 올 여름은 이 안경나라 선글라스를 사용을 할 것 입니다.
다음에는 아버지 선글라스를 바꿔드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