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는 정말로 수많은 맛있는 음식이 존재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편의점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편의점에 있는 음식을 정말로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새로운 음식이 먹는데요! 이번에도 새로운 음식인 갈릭버터뽁음면이라고 있어서 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느끼한 음식을 좋아합니다.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들러서 음식을 찾다가 왠지 저에 입맛에 맞을 것 같은 라면을 찾아서 한 번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먹는 방법은 그냥 자장라면 먹듯이 뜨거운 물을 부어서 라면이 익으면 물을 버리고 액상스프를 넣어서 잘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평가는 개인적인 저의 취향으로는 절망이었습니다. 처음 맛은 갈릭향이 너무 강하고 끝 맛은 너무 매콤한 맛이 났습니다. 그리고 좀 더 먹다보니 두 가지의 맛이 따로따로 나서 별루 맛이 좋지 않았습니다. 두 가지의 맛이 전혀 섞이지가 않아서 전 별루였습니다. 음식은 맛이 조화가 되야 되는데 전혀 조화가 없습니다.
물론 이 맛은 저의 개인적인 취향의 맛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