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손으로 하는 것을 자주하곤 하는데요. 수리를 하거나 인테리어를 하던가 꾸미는 것을 아주 조금씩 합니다. 그래서 집 주방가구에 시트지를 붙이거나 옥상에 공구로 무엇을 하거나 차량에 조금씩 손을 대어서 변화를 시킵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아주 작은 바램입니다.
저번에는 저의 차량에 카본시트지를 이용을 해서 도어커버나 통풍구 쪽 덮개에 카본시트지를 붙이고 기어봉 쪽에도 커버를 붙여서 나름 손재주를 뽐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버지가 도어커버를 만들어 달라 하셔서 정말로 나름 열심히 만들어서 붙여보았습니다. 크기가 조금 커서 제작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지만 붙이는 것은 금방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직접 집에 있는 큰 달력종이와 종이테이프를 이용해서 차량 도어에 붙여서 제단을 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처음으로 하는 거라서 크기를 맞춰서 제단 하는데 1시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실패를 많이 해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의 아버지 차량 도어를 보시면 이렇게 스크래치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카본 시트지를 붙여서 감추려고 하는 것 입니다.
붙일 때에는 차량의 문 가장자리에서 부터 붙여서 나아가면 됩니다.
붙이고 나면 이렇게 스트래치부분이 없어져서 많이 깔끔해진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차량 앞에서만 붙이면 그래서 뒷문에도 붙여보았습니다. 여기는 램프도 없어서 제작하는데 좀 더 수월하였습니다.
이제 이렇게 내일때 신발이 다아도 크게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팁으로 카본시트지를 붙이고난 뒤 시트지 종이가 남는데요. 그걸 버리지 말고 잘 간직했다가 나중에 그걸 이용해서 다른 시트지나 카본시트지를 다시 제작을 해서 재활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