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의 필수 쇼핑 리스트 마사지 크림 야몽 이건 정말 대박 아이템이다.
2018. 5. 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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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가는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방콕에 4박 5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정말로 재미가 있었으며 각종 맛있는 음식도 맛을 보고 왔습니다. 물론 다 맛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것은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다시 기회가 되면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가보고 싶을 정도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왔습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아주 작은 바램입니다.
방콕여행의 필수 아이템 야몽 마사지 크림
방콕에 여행을 가게 되면 반드시 하나씩은 사온다는 것은 바로 '야몽'이라는 마사지 크림입니다. 야몽는 방콩에서 마사지를 받으면 현지인이 몸에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는 마사지 크림인데요. 향은 딱 파스의 향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파스와는 다르게 아주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됩니다. 식물성이라서 벌레에 물리거나 졸음방지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된답니다.
이것이 바로 야몽 마사지 크림이며 가격은 약간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많이 선물용으로 많이들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야몽의 색상은 식물과 같은 연두색정도의 색상이며, 향은 파스의 향과 동일한 향을 냅니다.
이렇게 한글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야몽의 원료의 식물의 생김새인 것 같습니다. 야몽을 몸에 바르면 근육의 긴장감도 풀리고 파스의 두 세배정도의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 이 야몽크림을 정말로 많이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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