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많은 사람들이 키우고 있다. 필자의 판단이지만 10집안 중에 5~6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반려동물은 사람과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물론 필자도 전에도 이야기를 하였듯이 똘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이제 우리 똘이는 5살이 되었다. 사람나이로 다지면 30대 후반의 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똘이와 필자는 같이 나이를 먹으면서 살고 있다. 이제 1~2년 시간이 흐르면 우리 똘이도 노령견의 반려견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요새 건강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고 있으며 운동도 꾸준히 시켜주고 있다. 강아지가 4~5살이 되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 음식과 운동을 잘 관리를 해야 한다.
강아지가 갑작스럽게 구토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당황을 많이 할 것이다. 구토가 당연히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원인과 증상을 알아야 당황하지 않고 대처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구토의 색상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바로 반려인의 마음가짐이다.
강아지가 이와 같이 하얀색의 거품으로 "꾸억꾸억" 하면서 구토를 한다. 그러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하얀 거품의 구토는 강아지가 감기와 목에 염증이 생겨서 기침을 하다가 구토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진찰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식습관이 안 좋은 강아지도 구토를 하는데 밥을 너무 "허겁지겁" 먹는다거나 음식을 너무 급하게 먹으면 위에 무리가 와서 구토를 하는데 이럴 때는 강아지가 다시 먹는데 강아지가 아까워서 다시 먹을 수도 있으니 그냥 두어도 무관하다. 이런 강아지는 식습관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와 같이 노란색 구토는 너무 놀라지는 말자 이런 경우는 강아지의 공복기간이 12시간 지나서 음식을 줄 경우 이런 구토를 많이 한다. 이럴 때는 규칙적으로 식사를 준다면 이런 일은 없을 것이니 주의를 해서 식사 때를 맞춰주자.
어린강아지나 노령견들은 소화기관이 약해서 구토를 종종 할 때가 있으니 이 또한 지켜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