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산책을 시키고 같이 놀이도 해주고 때가되면 밥도 주어야하며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많이 있다. 그러면 약간의 귀찮이즘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강아지가 곁으로 와서 애교를 떨면 귀찮이즘도 날아가고 강아지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 것이 반려인의 마음일 것이다. 물론 필자도 집에 있을 때 티비를 보다 동물이 나오면 갑자기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에게 관심이 가고 무언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러면 먹을 것을 준다던지 같이 놀아줄 때가 많은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간식과 강아지를 산책을 시켜준다. 이처럼 강아지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자. 이처럼 강아지에 대해서 용품이 많은데 이런 용품으로 인해서 강아지의 좀 더 가까워 질 수가 있다.
강아지의 용품은 정말로 다양하다. 그렇지만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아보자.
강아지가 산책을 필요한 가슴줄이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은 목줄을 사용하는데 이런 목줄을 사용하면 강아지의 기도를 막을 수가 있어서 강아지들이 산책을 할 때 많이 괴로워한다. 그래서 이렇게 가슴과 등으로 연결된 줄을 하면 강아지들이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산책을 즐기도록 도와준다.
이것은 강아지의 입마개이다. 사람들은 입마개를 하고 다니는 것이 불쌍하다가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다. 물론 강아지가 불쌍해 보일수도 있지만 입마개는 강아지가 산책을 나갔을 때 지나가는 사람을 간혹 무는 것을 방지하고 땅에 떨어진 오염된 음식을 먹지 못하게 방지하는 것이니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용품이다.
이번에는 강아지 양말이다. 강아지 양말은 아무래도 신으면 귀여운데 더 큰 이유는 요새 집에 대리석이나 바닥이 약간 미끄러운 집안이 많다. 그러면 강아지 다리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는데 이것을 방지하려는 이유다. 그래서 양말을 살때도 양말 바닥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는지 안되어 있는지를 확인을 해야겠다.
이건 대중교통을 이용을 할 때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강아지를 이 안에 넣고 다니는 가방이가. 강아지는 머리까지 들어가는 가방은 강아지들의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이렇게 머리는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가방을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
이건 강아지에게 반드시 필요한 밥그릇이며 밥그릇은 하나만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 사료와 물을 한 번에 놓을 수 있는 두개의 밥그릇이 아주 좋다.
이것은 요새 아주 필요한 용품이다. 바로 강아지GPS이다. 요새 강아지를 잃어버리거나 집을 나갈 때 강아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위치추적기인데 단점은 거리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위치추적기가 있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이것은 강아지 놀이 공인데 공안에 간신을 넣어서 강아지가 놀면서 간식을 먹을 수가 있으며 강아지가 어떻게 하면 간식을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게 지능발전에 도움도 된다.
이것은 강아지의 유모차인데 겁이 많은 강아지나 나이가 많아서 움직이기 어려운 노령견을 위해서 필요한 용품이다. 하지만 간혹 강아지를 아낀다고 유모차로 데리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강아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강아지를 망치는 것이다.
이처럼 강아지에게 필요한 용품이 많이 있는데 강아지 용품은 강아지를 괴롭히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에게 좀 더 편리한 생활을 도와주는 것이니 잊지 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