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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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5집안 중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강아지 똘이 애견간식 러비더비(LOVEY DOVEY) 주자. 


강아지는 간식 앞에서는 정말로 자제력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반려인이 많은 훈련을 시켜서 어느정도 자제력을 키워 줄 필요가 있다. 필자도 똘이에게 간식을 줄 때는 항상 "기다려"훈련을 꾸준히 해서 이제는 기다려 라고 하고 필자가 없어서 "먹어"라는 말을 해야지 똘이가 간식과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다. 물론 장시간은 힘들지만 그래도 필자가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한 최고기록이 10분이 넘으니 성공이라고 보면 된다.


이것은 이번에 똘이 간식을 구입하러 갔다가 새로운 간식을 먹여보고 싶어서 필자가 구입을 한 애견 간식 러비더비다. 혹여나 똘이가 싫어 할 수가 있어서 조금만 구입을 하였다. 예전에도 다른 간식을 주었는데 똘이가 먹지를 않아서 낭패를 본적이 있기 때문에 적은양을 구입을 하였다.


강아지의 크기에 맞게 급여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다. 아쉬운 점은 하나가 있다면 간식의 성분 표시가 자세하게 나와 있지가 않아서 아쉬웠다.


간식은 소고기 맛으로 구입을 하였으며, 모양과 향은 아주 훌륭했다. 



똘이가 간식을 보고 처음에는 흥분을 하였지만 '기다려'라고 하니 이렇게 엎드린 상태도 눈망울은 초롱초롱한 상태로 필자가 간식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역시 필자의 훈련의 성과다. 훈련은 하루아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주, 몇 달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이 러비더비 간식은 똘이가 좋아 할 것인가? 


간식은 똘이가 아주 좋아했다. 이번 새로운 간식은 성공이다. 역시 잘 먹는 모습을 보니깐 필자도 행복하다. 이제 한 두달 후에 새로운 간식을 줘봐야겠다. 강아지 간식은 너무 자주 새로운 것으로 바꾸지 않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이유는 너무 자주 간식이나 사료를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주면 강아지의 입맛이 변해서 간식과 사료를 먹지 않거나 편식을 할 위험이 있어서 이렇게 기간을 두고 한 두 번 정도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점 반드시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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