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저번에 필자의 강아지 "똘이"의 간식을 더 주고 싶어서 애견마트에 가서 애견 간식을 구입을 하였다. 간식은 "오리말이스틱"과 "치킨말이스틱" 두 가지를 구입을 하였는데 필자의 똘이도 이 간식을 아주 좋아한다. 이제는 필자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오후 7시가 되면 문 앞에서 간식을 달라고 아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번에 간식을 호기심을 구입을 한 것이 있는데 과연 똘이는 어떤 간식을 더 좋아 할 것인가? 궁금해서 실험을 하게 되었다. 물론 두 가지가 다 잘 먹지만 그중에 더 똘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고르고 싶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팔자의 반려견 "똘이"이다. 과연 어떠한 간식을 더 좋아 할지 점점 궁금해 졌다.
강아지 간식인 "헬씨본스넥"인 쇠고기본이다. 이 간식은 냄새는 약간 강하며 많이 딱딱하다. 그래서 사람의 느낌을 이야기를 하면 사탕을 깨물어 먹는 느낌일 것이다.
그리고 이 간식은 오리와 치킨말이스틱이다. 냄새는 오리 쪽이 강하며 느낌은 사람으로 비유를 하면 껌을 씹는 느낌이라고 하면 설명이 될 것이다.
이건 필자가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다.
똘이는 역시 필자의 생각대로 치킨말이스틱을 선택을 하였다. 역시 아무래도 딱딱한 것 보다는 쫄깃한 느낌이 강아지에게는 좋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