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치아는 우리에게 이로운 점을 많이 가져다가 준다. 치아로 인하여 좋은 음식을 섭취를 하고 양질의 고기도 잘 씹을 수가 있어서 치아의 관리는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과연 우리의 치아는 어떻게 관리를 하고 어떠한 방식의 치아상식이 있으면 혹시나 잘못 알고 있는 치아 상식이 있는지 알고 있으면 좋은 치아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닦는 것이 제일 좋다고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무조건 3번 닦는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는 정확하고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단 한번 양치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음식물이 있으면 양치질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건 사람마다 각자 취향이 있으므로 몇 번을 양치질을 하더라도 제대로 양치질을 하도록 하자.
소금을 이용해서 양치질을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더러 있을 것이다. 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양치질이 잘되고 충치가 안 생긴다고 하지만 물론 이 말도 근거가 없는 사실은 아니다. 하지만 소금을 이를 닦으면 거친 소금 알갱이로 인하여 치아와 잇몸의 상처를 주기 때문에 소금으로 이를 닦는 것은 오히려 잇몸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치아색이 변하면 충치가 있다고 간혹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치아의 색이 반한다고 해서 충치가 생긴 것이 아니라 커피, 사탕, 담배, 포도주 등으로 인해서 치아의 색이 자연스럽게 변할 수가 있으니 치아 색이 변한다고 해서 충치가 생겼다고 걱정을 하지 말고 음식을 먹고 나서 양치질을 하든지 아니면 가글을 하면 된다. 만약 충치가 생겼을까? 걱정이 된다면 가까운 치과에 가서 걱정을 날려버리도록 하자.
올바른 치아 상식으로 우리의 치아건강을 올바르게 지켜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