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사회에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각자 자기만의 방식을 스트레스를 푼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여행, 맛집, 운동, 숙면, 노래방 등이 대표적이지만 이 밖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여행과 운동을 스트레스를 많이 풀고 있다. 여러분은 어떠한 방법을 스트레스를 푸는가?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이번에 공룡을 많이 좋아하는 조카를 위해서 필자가 알아 본 충남 공주시 탄천면에 있는 지당세계만물박물관 다른 말로는 공주 자연사박물관을 가게 되었다. 필자는 정말로 이번에 조카를 위해서 가는 거라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자연사박물관에 가게 되었다. 과연 이번에 가는 공주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은 필자와 조카의 마음에 들지 궁금하다. 이제 결과는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결정을 하면 된다.
여기가 바로 공중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다.
입장료는 보는 거와 같으며 조금 더 저렴하게 가려면 티몬에서 구입을 하면 조금 더 싸게 관람을 할 수가 있다.
입장권이다. 이제 들어가면 된다. 관연 필자를 만족 시킬 수가 있을지 기대가 된다.
공주 지당세계만물박물관은 총 5개의 구경 할 수가 있게 되어있다.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음으로 짧은 시간에 구경을 할 수가 있게 되어있다.
매표소 앞에는 이렇게 공룡 모형이 있어서 아이들이 사진을 찍기에 좋게 되어있다.
음악은 영화 쥬라기공원음악과 테마로 되어있다. 조카는 조금 마음에 들어한 것 같다.
총 8종의 공룡 모형이 준비되어있다.
이렇게 조그마한 호수도 있어서 잠시 구경을 하다가 쉬어가면 된다.
세계여러나라의 돌들이 한 곳에 모여있다.
여기는 세계 곤충에 한 곳에 있는 곳이다.
여기는 동물들이 박재가 되어서 있다.
조카는 악어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박재들 중에 가장 큰 고래상어다.
해양바다 동물과 육지 동물을 한눈에 볼 수가 있다.
하지만 공주 지당세계만물박물관은 필자가 직접 본 입장에서 그리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다. 물론 필자의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화장실도 관리가 안돼있으며 박물관 관리도 많이 미흡하다. 그리고 필자는 공룡모양의 뼈도 있을 줄 알았지만 없었다. 물론 이것은 필자의 욕심이니 그렇다고 해도 너무 박물관의 관리가 안돼있어서 실망을 많이 하였다. 가실 분이 있다면 그리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간다면 말리지는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