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5집안 중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이 요새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을 필자는 느끼고 있다. 그 이유는 필자는 블로그 모임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 모임을 하는 사람 중에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필자뿐이고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2~3정도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구나?를 요새는 느끼고 있다. 고양이를 키우는 이유를 물어보니 다들 고양이는 배변훈련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며 딱히 신경을 많이 안 써도 알아서 혼자서 놀기 때문이라고 한다. 뭐 이건 개개인의 취향이니 필자는 다가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강아지가 좀 더 좋다.
증상 - 고양이는 변비에 걸렸다는 것을 알아보려면 고양이 화장실에 변이 수분 끼가 없고 딱딱하거나 평소보다 화장실 사용 빈도수가 많아지고 배변에 피가 섞여있다면 고양이가 변비에 걸렸구나! 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원인 - 변비에 자주 걸리는 고양이는 대부분 어린 고양이나 노령묘들이 많이 걸린다. 그 외에는 화장실에 대한 불편함과 스트레스, 섬유질 부족, 과다한 헤어볼, 환경의 변화가 있다.
해결책 - 해결책은 아주 간단하다. 원인을 알았으니 원인을 반대로 해주면 된다. 섬유질 많은 음식을 급여를 하고 물을 자주 주어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하면 되는데 고양이는 물을 주는 그릇을 많이 따지는 고양이가 있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 유리, 사기, 알루미늄, 플라스틱을 번갈아가면서 제일 좋아하는 그릇에 주면 된다. 그리고 사료를 수분이 많은 사료를 주면 변비는 해결이 될 것이다.
고양이 변비는 별거 없다. 아주 사소한 곳부터 신경을 쓴다면 자연스럽게 없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