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5집안 중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여름이 조금 지나가고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가다오고 있다. 가을을 정말로 좋은 계절이다. 그렇게 무덥지도 않고 그렇지 춥지도 않고 아주 선선해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 된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게 되면 잦은 질병이 발생을 하게 된다. 사람 같은 경우도 환절기에 잦은 병에 걸리는데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계절이 바뀔 때 많이 조심을 해야 한다. 그래서 가을이 오면 강아지를 어떻게 건강을 관리를 해야 되는지 알아보자.
가을이 되면 강아지가 사용을 하는 침구류나 아니면 거실에 있는 카페트를 깨끗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강아지의 침구류에는 사람눈에는 보이지 않는 진드기, 벼룩, 각종 벌레들이 있다. 그래서 깨끗이 빨아서 햇볕에 건조를 해서 주면 좋다. 특히 야외에서 지내는 강아지는 추위를 느낄 수도 있으니 보온에 신경을 쓰도록 하자.'
또한 강아지에게 종합 구충제를 먹이도록 하자. 강아지가 먹는 심장사상충약에는 구충기능도 있지만 이 기능이 오래 가는 것이 아니니 환절기가 되면 종합 구충제를 먹이는 것이 좋다.
가을이 되면 아무래도 환절기이기 때문에 털갈이 시기도 같이 오기 때문에 빗질을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꽃가루나 먼지로 인해 결막염, 기관지염, 피부병이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야외 활동 후 샤워나 그렇지 못한 다면 털을 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호흡기 질환에 대비를 하는 것도 좋다. 강아지도 일교차가 심해지면 감기에 걸린다. 그리고 호흡기에도 많은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으니 실내견은 습도 관리와 실외 강아지는 충분한 수분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을이 되면 강아지의 식욕이 왕성해진다. 그래서 음식 관리를 해서 살이 찌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영양가 높고 소화력을 도와주는 음식을 주는 것이 아주 좋다.
이처럼 가을이 되면 강아지에게 많은 변화와 건강에 문제가 발생을 하니 반려인의 반리가 반드시 필요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