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5집안 중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무더운 여름 사람도 먹는 음식 하나하나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렇게 식을에 많이 신경을 쓸 때 우리의 강아지에게도 사료나 간식을 줄 때 많은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 사료는 습하지 않고 사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을 하는지 사료와 간식은 유통기간이 얼마나 남았나? 아니면 간식을 만들 때 음식의 보존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이유 중 하나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반려견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주는 것은 반려인의 당연한 의무일 것이다.
강아지와 감자와의 궁합은 어떠할까? 과연 감자는 우리 사랑스러운 강아지에게 주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인가? 당연히 감자는 강아지가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가 않는다.
감자는 많은 탄수화물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래서 강아지는 적당한 탄수화물의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감자는 이런 부족한 탄수화물을 보충을 해주는 좋은 음식이다.
가자는 줄 때는 감자를 잘 익혀서 방울토마토 크기로 잘라 2~4개 정도 주는 것이 좋다.
간혹 소화기관이 약한 강아지는 감자를 먹으면 안 될 수도 있으니 이점 주의해서 급여를 해야 한다.
그리고 감자는 위에 그림처럼 기름에 튀긴 것은 주면 절대로 안 된다.
강아지에게는 기름성분은 매우 안 좋기 때문이다. 기름에 볶아서도 안되는 점 명심하다.
반려동물 강아지(dog) 체리(cherry)에 대한 올바른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