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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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와 친구 동생과 함께 배스낚시를 간간히 다니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대낚시를 한 번 해보자고 해서 당일치기로 잠깐 맛보기로 침산동에 다녀왔습니다. 침산동은 약간 배스낚시는 잘 되지는 않지만 대낚시는 잘 된다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저는 대낚시보다는 루어낚시가 성격에는 맞지만 친구를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바로 대전 중구에 침산동이라는 곳입니다.



여기는 낚시를 하시로 오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이렇게 캠핑을 즐기로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녁은 치킨도시락을 대충 먹었습니다.



대낚시에는 잘 모르나 친구가 야광찌를 주어서 양광찌를 분질러 봤습니다. 저의 생각보다는 많이 밝았습니다.



친구가 대낚시를 3개를 준비를 하였다고 하는데 1개는 고장이라서 사용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친구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떡밥은 한 7가지 섞었습니다. 냄새가 약간 미숫가루 냄새가 났습니다.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낚시는 약 4~5시간 정도 하였는데 입질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요즘 침산동의 분위기를 살펴보러 왔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추석에 1박2일로 오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에 제대로 해서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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