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사회에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각자 자기만의 방식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여행, 맛집, 운동, 숙면, 노래방 등이 대표적이지만 이 밖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을 것 입니다. 필자는 여행과 운동을 스트레스를 많이 풀고 있으며, 여러분은 어떠한 방법을 스트레스를 푸나요?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입니다.
천가네는 가족 여행을 가서 제가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하기로 하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은 바로 스카이바이크라는 충남 보령에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스카이바이크는 다들 알고 있는 레일바이크와 동일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최대 4인이 탑승을 할 수가 있으며 라이딩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기는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 있는 스카이바이크가 있는 곳입니다. 짚라인도 함께 있어서 원하는 것을 즐기면 됩니다.
시간은 약간 늦게 16시에 도착을 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표를 끊고 타면 됩니다. 누나는 스카이바이크를 타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스카이바이크가 약 40분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니 기다리기 싫었는지 누나도 스카이바이크를 타게 되었습니다.
스카이바이크는 탑승을 할 수가 있는 시간이 있으니 가실 분은 반드시 확인을 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저는 다행이 모르고 갔지만 시간이 맞아서 행운이었습니다.
표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타는 원리는 자전거를 타듯이 구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레인이 노란색으로 보일 겁니다. 이 부분이 나오면 자동으로 바이크가 움직이니 구르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사진 한방 찍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제 출발을 합니다.
원래는 스카이바이크 밑에 물이 있어야 하지만 물이 빠진 시간이라서 물이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타면서 건너편에 연인이 타고 오고 있었는데 남성분이 땀을 뻘뻘 흘리면 너무 힘들어 하여서 스카이바이크가 힘든가 생각을 하였지만 저는 전혀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까 그 남성분이 체력이 좋지 않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머니와 조카 지아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카는 너무나 신나게 놀아서인지 약간 피곤해 보였습니다.
반환점에 도착을 하면 기계가 바이크를 자동을 돌려주니 안내원이 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이날 저는 아주 재미있게 스카이바이크를 즐겼습니다. 다만 아쉬는 것은 물이 빠진 상태라서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물이 있을 때에 다시 한 번 더 즐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