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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은 아주 따스하게 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그 이유는 이번에 친구와 친구여친, 아는동생, 나 이렇게 4명이서 대전 관저동에 있는 오리 백숙 집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참고로 필자는 오리 백숙을 그리 좋아하지가 않는 타임이다. 못 먹는 것은 아니고 그냥 많이 못 먹기도 하고 내 입맛에는 맞지가 않는다. 필자는 구이종류를 좋아한다. 하지만 이번에 간 오리 백숙 집은 내 예상과 달리 아주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 때문에 내 입맛을 충족시켜 주는데 아주 만족을 하였다. 그래서인지 평소에는 많이 먹지 않는 내가 배부르게 먹을 수가 있었던 것 같다. 아주 괜찮은 맛집이었다. 솔직히 필자 입맛이 많이 까다롭다. 이유는 필자의 어머니가 식당을 15년 넘게 하셔서 웬만한 맛집 아니고는 필자의 입맛을 잡기가 쉽지가 않다.


관저동 오리 능이백숙


이것이 이번에 먹은 오리 능이 백숙이다.


가게는 아주 깔끔했다. 자리나 공간도 아주 좋으며 주변에 주차공간도 충분했다.


조금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식당에는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오히려 좋았다. 편안하게 먹을 수가 있었고 옆에 방에는 가족들이 식사를 하러 온 것 같았다. 어린이들도 잘 먹는 것 보니 다양한 연령 때가 좋아하는 것 같다.


반찬은 아주 간단하게 나왔다. 그중에 겉절이와 도토리묵 무침이 마음에 들었다. 반찬은 너무 많은 것은 좋지가 않다. 반찬이 너무 많으면 메인음식이 반찬 때문에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에 필자는 반찬이 많이 나오는 집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오리 능이 백숙이면 각종 한방재료가 들어있다. 필자는 버섯을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버섯도 많이 들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는 백숙을 좋아하지 않아서 버섯이라도 많기를 바랬던 것 같다.


주인아주머니가 아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줬고 먹어본 결과 생각지도 못한 맛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아주 깔끔하게 먹었다. 필자 외에도 3명도 아주 만족하게 먹었다. 


먹으면서 주인아저씨가 서비스로 자연산 굴과 뼈없는 닭발을 주었다. 그리고 맛있게 다 먹고 친구는 화장실을 가겠다며 한참 뒤에 돌아왔다. 쾌변을 한 것이다. 친구는 항상 먹을 것을 먹으면 바로 반응이 오는 타입니다. 이렇게 아주 맛있게 오리 능이 백숙을 먹었다. 그리고 밥은 안 시켜도 된다. 죽이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이걸로 모자라다면 공기밥을 먹는 것도 나쁜 방법이 아니다.


위치는 여기니 생각이 있으면 참고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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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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