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이제 반려동물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 천만 중 하나에 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은 반려동물에게 좋은걸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곤 한다.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은 내가 무엇을 먹고 있을때 과연 이 음식을 반려동물에게도 주고 싶은데 주어도 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곤한다. 그래서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도 보았던 것이 동물에게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을 많이 보곤 하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 많은 반려동물중에 거의 제일 많이 사랑받는 반려동물 중 하나인 반려묘인 고양이에가 좋은 과일, 채소, 기타등를 알아 볼 것이다. 만약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이라면 다들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얘기니 같이 보자.
달걀은 고양이의 털의 윤기에 도움이 되고 탈모도 예방이 된다. 달걀을 급여 할 때는 그냥 달걀을 주면 안되고 끓은 물에 충분히 익혀서 급여를 하면된다. 강아지는 흰자는 빼고 노란자만 주어야 하지만 고양이는 모두 다 급여를 하여도 상관이 없다.
닭가슴살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이며 고담백질이라서 식사를 대신해서 주어도 좋은 음식이다. 닭가슴살을 급여 할 때는 반드시 익혀서 주어야 하며 간을 하지말고 그냥 주어야 한다. 고양이에게 간을해서 준다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시금치는 반려동물에게는 모두 좋으면 고양이에게는 비타민C,E 그리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서 몸이 약한 고양이의 면연력을 높여주고 병에 걸린 고양이의 함암작용을 도와준다. 시금치는 그냥 주면 왠만한 고양이들은 먹지 않기 때문에 시금치를 으깨서 사료에 섞어서주면 좋은 방법이다.
수박은 더운 여름에 더위를 먹지않기 하기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음식이며 수분이 많아 굳이 물을 먹지 않더라도 수박만 먹어도 충분한 수분흡수에 도움이 된다.
참외도 수박과 같이 마찬가지로 더운 여름에 고양이에게 수분을 보충해주는 음식중 하나이다. 참외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급여를 하여야 한다. 참외씨는 고양이가 소화를 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배변을 볼때 힘들어 할 수도 있으며 심하면 변비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멸치는 고양이의 습성상 모든지 꼭꼭 씹어먹는 습성이 있어서 멸치를 씹어 먹으면서 고양이의 치아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는 음식이다. 그리고 칼슘이 많아서 뼈에도 도움이 된다.
소고기는 고양이에게는 중요한 음식 중 하나이다. 타우린이 풍부하여 고양이의 시신경및 자세유지와 신체 밸런스를 맞추어주다. 하지만 소고기는 자주 주고는 싶지만 가격이 높다는 것 빼고는 아무런 부담이 되지는 않지만 고양이를 위해서 집사들이 많이 벌어야 한다.
브로콜리는 고양이에게 비타민C,E 그리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사료과 같이 섞어서 주면 아주 좋은 음식이다.
고양이들 사랑하는 집사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요세 각종 포털에 고양이가 애교를 부리는 동영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만큼 고양이의 관심이 많다는 얘기로 해석을 하면 된다. 고양이를 키우는데는 엄청난 지식이 필요한 것은 없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고양이를 누구부다 아끼고 사랑하는 반려인의 마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