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다섯 가구 중에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답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일 겁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작은 바램입니다.
이번에 저는 다이소에서 차량 방향제를 구입을 하기 위해서 방문을 하였다가 그냥 가격이 너무나 저렴한 애견간식이 있어서 한번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저희 집에는 두 마리의 반려견인 똘이와 케리가 있는데 이 녀석들이 이 간식에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특히 똘이는 입맛이 까다로워서 약간의 걱정이 되었지만 케리는 아직 뭐든 입에만 들어가면 먹으니 걱정은 없습니다.
바로 이 간식 이름은 리얼츄 애견간식으로 고구마와 닭고기를 섞어서 만든 반려견 간식입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약간 게맛살의 냄새와 비슷해서 강아지가 좋아할만한 냄새가 납니다.
벌써 이 두 녀석이 호기심으로 간식을 보고 있습니다.
결과는 아주 잘 먹습니다. 식감과 향은 합격입니다. 둘째 케리는 그냥 삼켜버려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작은 녀석은 그냥 삼키게 되면 강아지 위장에 좋지 않으니 앞으로 손으로 잡아서 조금씩 뜯어먹게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