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네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필자는 주말이 되면 조그마한 주말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부모님과 함께 가서 다양한 채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농작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는 않지만 알고 있는 만큼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러니 틀린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넘어가 주세요.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아주 작은 바램입니다.
주말인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되면 저와 부모님은 주말 농장을 합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저번에는 밭고랑을 만들고 비료와 퇴비를 땅에 섞어 주었는데요. 이번에는 밭에 멀칭비닐 다른 말로는 농사용 비닐이라고도 합니다. 멀칭비닐은 가운데가 투명이며, 양끝이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비닐로 농사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비닐입니다. 여러분도 많이 보아서 잘 아실 겁니다.
저의 밭은 총 11고랑정도가 됩니다. 이제 여기에 멀칭비닐을 덮고 나중에 모종이나 씨앗을 심을 계획입니다.
이것이 바로 멀칭비닐(농사용 비닐)입니다.
멀칭비닐을 덮기위해서는 이렇게 처음에 멀칭비닐 처음에 흙으로 고정을 시켜주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멀칭비닐을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중간 중간 흙으로 고정을 하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비닐을 다 덮고나니 이제가 밭 같아 보입니다. 이제 흙 중간 중간에 흙으로 다시 채워주면 되며 여기에다 다양한 채소를 심어서 섭취할 생각입니다.
멀칭비닐을 하는 이유는 땅의 수분이 빠르게 날아가는 것을 막아 농작물이 자라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며 비닐의 검은색의 주변 잡초를 덜 자라나게 만들어 농작물의 영양소를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농작물을 키우는 데는 멀칭비닐이 필요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