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네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필자는 주말이 되면 조그마한 주말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부모님과 함께 가서 다양한 채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농작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는 않지만 알고 있는 만큼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러니 틀린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넘어가 주세요.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아주 작은 바램입니다.
저번에 이야기 했듯이 필자는 주말 농장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 무엇을 기를지는 확실하게 정하기 못하였는데요. 이번에 어머니가 키우고 싶었던 호박, 마늘, 감자, 아욱을 기르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기적으로 호박을 먼저 심는 것이 제일 먼저라고 생각이 들어서 호박을 모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밭에 그냥 심어도 되지만 비료와 퇴비를 섞은지 얼마 안되서 모종을 먼저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모종을 선택하였습니다.
먼저 모종을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모종컵이 필요합니다. 모종컵에는 이렇게 물이 빠져나갈 수가 있게 구멍이 나있는데요 만약 이런 모종컵이 없다면 종이컵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모종컵은 주변에 돌아다니면 잘 굴러 다녀요.
그리고 이렇게 호박씨를 준비하면 되는데 호박씨를 보관하는 방법은 호박씨를 잘 말려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호박을 심을 시기가 오면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호박을 먹고 난뒤 호박씨를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종컵에 4분의 3정도 흙을 채우면 됩니다.
그리고 흙을 채운 모종컵에 4개의 씨를 공간을 띄우고 심으면 됩니다. 여러개를 심는 이유는 호박씨가 불량이거나 싹을 띄울 수가 없는 씨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여러 개의 모종컵을 준비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싹을 띄우면 필자네의 주말 농장에 가서 모종을 옮겨서 심을 생각입니다. 이렇게 먼저 모종을 하고 심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