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한약거리에서 필자의 건강을 위해서 좋은 한약집에서 한약짖기
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작은 바램입니다.
필자의 건강을 위해 금산 한약거리 방문
필자는 건강을 위해서 많은 것을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항상 라이딩을 즐기면서 기초체력을 챙기며 그리고 건강보조식품도 섭취하고 다양하게 건강을 지킵니다. 하지만 필자가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것이 하나가 있는데 그건 바로 손발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차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을 하는데 이번에 손발이 찬 거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한약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금산에 한약거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금산은 인삼으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한약에 많이 특화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도시에서 이 금산에 많이 방문을 합니다. 또한 금산은 저의 아버지의 고향이기도 해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필자의 한약을 지기 위해서 금산에 왔습니다.
바로 여기가 저희 사촌들이 예전부터 많은 왕례를 한 "신용약업사"입니다.
물론 여기 말고도 주변에 많은 곳이 있지만 아무래도 잘 아는 곳인 만큼 더욱더 신경을 써주니 방문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필자의 개인적으로 느낀 거지만 다른 도시의 한약방에서 한약을 짖는 것보다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한약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저를 주신 홈삼즙입니다. 맛은 약간 쓰지만 필자의 입맛에는 '딱'이다.
원래 필자는 병원 약은 좋아하지 않지만 한약은 좋아합니다.
사장님이 저의 상태와 불편한 곳과 다양하게 물어보시고 훌륭한 약재를 선택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방문을 해주었다고 금산의 명물인 '인삼 튀김'을 사다가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필자의 한약은 약 이틀 후에 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제 필자의 건강은 한 단계 더 건강해 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