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이번에도 헌혈을 하였다. 원래는 한 2주정도 빠르게 할 수가 있는 시간이 되었지만 회사생활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헌혈 할 수가 있는 주기를 놓치고 2주 뒤에 헌혈을 하게 되었다. 필자는 헌혈을 대전 복합터미널 헌혈의 집에서 하지만 이번에는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 헌혈의 집에서 하게 되었다.
여기는 대전 은행동에 위치하고 있는 으능정이 헌혈의 집이다. 헌혈의 집은 2층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헌혈의 집의 건물 앞에서는 젊은 남자분이 버스킹을 하고 있었다.
으능정이 헌혈의 집은 필자가 1년 전에 가보았는데 이번에 가보니 많이 새롭게 바뀌어 있었다. 예전에도 많이 깔끔한 분위기 이었는데 더욱더 세련되어지고 넓어졌다.
헌혈은 전혈로 하였으며 총 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되었다.
그리고 헌혈의 집에 키와 몸무게 그리고 체지방 측정기가 있어서 하였는데 이렇게 나왓다. 앞으로 2~3Kg정도 더 뺄 생각이다.
헌혈을 하면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주변인도 도와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