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 이노베이션 내부 카본 2D 시트지 작업하기 첫 번째
필자는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손으로 하는 것은 나름 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런 반면에 발로 하는 것은 정말로 말로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하지 못한다. 특히 발로 하는 운동은 완전 못한다. 그래서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로체 이노베이션 카본 시트지 작업하기 첫 번째
필자는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을 해서 필자인 로체 이노베이션 내부를 좀 바꿔볼까 생각을 하다가 흠집이 있고 예전부터 눈에 거슬렸던 곳을 하나하나 바꾸기로 했다. 필자는 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하루 날을 잡고 하기가 힘이 들어서 조금씩 꾸며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이번에 필자가 구입한 카본 시트지로 3곳만 바꿔보기로 했다.
먼저 도어 손잡이 부분을 바꿔보기로 했다.
도어 손잡이 분리가 제일로 쉽다고 해서 시작을 했는데 처음 하는 거라서 그런지 약간 어려웠으며 반드시 가운에 홀에 있는 볼트를 제거를 하고 분리를 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카본 시트지를 붙이 모습니다.
하고나니 차량 내부가 조금은 바뀐 느낌이 들었다. 하기를 잘 한 것 같다. 그래서 도어 손잡이 부분은 외쪽 운전석쪽과 왼쪽 뒤에 2군데만 하였고 오른쪽은 다음에 하기로 했다.
한번에 너무하면 탈이 난다.
그리고 필자가 제일로 하고 싶었던 기어봉쪽인데 여기는 제거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워서 그냥 이상대로 하기로 했다.
필자 나름 열심히 제작을 해서 칼로 열심히 잘랐다.
하고나니 아주 80%정도 마음이 들었다. 여기는 나중에 다시 한 번 더 도전 할 것이다. 이제 한번 해봤으니 두 번째에는 잘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내부 작업 하다보면 재미가 붙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