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54번째 헌혈일기 처음으로 혈소판을 하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천가의 54번째 혈소판 헌혈 이야기
필자는 항상 이야기 하지만 헌혈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에 헌혈의 기간이 되어서 헌혈을 하게 되었다. 원래는 이번에는 집 안 김장으로 인해서 한주 늦게 하려했지만 김장이 하루 늦어져서 헌혈을 하게 되었다. 필자는 늘 가는 헌혈의집에서 헌혈을 하기로 예약을 하고 갔으며 헌혈의집에 있는 간호사님의 추천으로 인해서 처음으로 혈소판을 하기로 하였다. 혈소판은 별거 없다. 시간만 좀 더 투자를 하면 된다. 그리고 한 가지 절차가 더 있다.
혈소판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전혈과 혈장과는 다르게 손가락을 찌르지 않고 20ml정도의 피를 뽑아서 PLT(혈소판)수치를 검사를 해야 된다.
보는 거와 같이 왼쪽에 있는 기계에 혈액샘플을 넣어서 PLT(혈소판)수치를 검사를 하면 되는데 PLT(혈소판)수치가 15만 이상으로 나와야 혈소판 헌혈이 가능하다. 만약 15만 이하면 전혈이나 혈장만 가능하다.
필자는 대행이도 PLT(혈소판)수치가 26만이 나와서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이 PLT(혈소판)수치에 따라서 혈소판 헌혈하는 시간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PLT(혈소판)수치에 따른 혈소판 헌혈시간
- 15만 ~ 20만 사이에는 1시간 30분 ~2시간소요
- 20만 ~ 30만 사이에는 1시간 ~ 1시간 20분소요
- 30만 ~ 40만 사이에는 50분 ~ 1시간소요
- 40만 이상이면 30분 ~ 40분소요
그러니 PLT(혈소판)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것이다.
드디어 필자의 혈소판 헌혈이 시작이 된다.
필자는 대략 50분에서 1시간이 소요가 된다. 여기서 필자는 PLT(혈소판)수치를 올리고 싶은 방법을 알아보고 반드시 PLT(혈소판)수치 높일 수가 있게 만들어 보이겠다.
아래가 혈장 위에게 혈소판이다. 혈소판은 백혈병 환자에게 수혈이 되는 것이며 보관 기간은 5일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혈소판은 필요한 주기가 나누어진다고 한다. 이제 필자는 2주 후에 헌혈의 집에 다시 방문을 해야 한다.
어려분도 시간이 있으면 사랑의 실천 헌혈을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