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헌혈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헌혈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되면 꼭 헌혈을 하러 간다. 작년에는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현재는 혈장밖에 못하지만 두 달 뒤면 전혈을 할 수가 있다. 혈장은 2주 전혈은 2달 이렇게 할 수가 있다. 필자가 헌혈을 하는 이유는 건강과 헌혈을 하면 다른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헌혈을 좋아한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헌혈은 건강과 다른 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가 있는 방법이다.
헌혈을 하면 "심장질환"에 도움이 된다. 미국 연구에 따르면 40세 이후에 헌혈을 하면 헌혈을 안 하는 사람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86% 낮아진다는 결과가 있다. 심장질환의 원인은 몸속에 과다한 철분을 내보낼 수 있으므로 정지적인 헌혈이 심장질환에 좋다.
우리 몸은 매일 50ml의 새로운 혈액을 만들어내고 같은 양의 묵은 혈액을 몸 속에서 자연적으로 파괴된다.
그리고 핀란드에서는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사람이 심장발작 위험이 88% 낮아지고 암 발병과 사망률이 낫아진다.
헌혈은 48시간 이내에 다시 채워지며 적혈구는 4~8주 안에 보충이 된다. 그래서 헌혈을 한 혈액을 보충하는데 몸에서 650칼로리를 소모를 한다. 그래서 약간의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헌혈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