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의식주 중에 가장 참기가 힘든 것이 바로 식(食)일 것이다. 배고픔은 정말로 참기 힘든 일이다. 필자도 배가 고프면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며 너무 심하면 정신이 멍해진다. 그래서 배고픔은 정말로 참기가 힘들다. 필자는 추위랑 더위를 타지 않으며 옷에 대해서도 그렇게 욕심이 없지만 먹을 거에는 정말로 욕심이 많다고 볼 수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의식주 중에 최고는 식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마다 선택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복숭아 통조림을 이야기 하면 두 가지가 생각이 난다. 그건 바로 황도와 백도이다. 필자가 어렸을 적에는 이 복숭아 통조림을 먹을 수가 있는 곳은 병원이었다. 병문안을 가야지 복숭아 통조림을 먹을 수가 있을 정도로 그때는 정말로 필자에게는 귀한 음식이다. 그래서 필자는 복숭아 통조림을 너무나 좋아한다.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 아버지께서 복숭아를 가격이 저렴하다하여 4박스나 사가지고 오셔서 복숭아 통조림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다. 자! 이제 복숭아 통조림을 만들어 보자.
먼저 복숭아를 원하는 만큼(먹고 싶은 양) 흐르는 물에 정성스럽게 씻어주자.
사람마다 복숭아는 껍질을 좋아하는 사람 껍질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지지만 필자는 아무거나 상관없음으로 복숭아를 껍질째 조각을 내었다.
복숭아 준비가 끝이 났으면 물을 적당이 냄비에 넣어서 끓여주자.
그리고 물이 끓으면 개피가 있으면 개피를 넣고 없다면 개피가루라고 넣어주자. 개피가루는 커피스푼으로 한 스푼만 넣으면 된다.
그리고 설탕을 넣어주자. 설탕의 양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큼 넣으면 된다. 필자는 단맛을 많이 좋아해서 많이 넣었다.
그리고 청주는 약 소주잔으로 2~4잔 정도를 넣어주자.
그리고 준비한 복숭아를 넣어주자. 복숭아를 넣을 때 물이 뜨거우니 주의를 하면서 천천히 넣자.
복숭아의 양이 생각보자 많아서 냄비를 하나 더 투입을 했다. 복숭아는 물은 이렇게 복숭아가 다 참기지 않아도 끓이다보면 복숭아 차체에도 수분이 있어 물이 많아진다.
이렇게 복숭아가 끓기 시작을 하면 약 5~10분 정도 끓이고 불을 끄면 된다.
그리고 복숭아을 충분히 5~10정도 식힌 후에 이렇에 병에 담아 약 하루정도 냉장 보관을 하면 그렇게 원하던 맛있는 복숭아 통조림이 완성이 된다.
이제 필자는 복숭아 통조림을 원 없이 먹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