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5집안 중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반려동물 천만시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은 이제 우리의 삶에서 아주 손쉽게 찾아 볼 수가 있으며 어느덧 반려동물을 우리 삶에 깊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반려동물의 시장은 엄청나게 발전이 되어있으며 거의 1조원의 시장이 곧 형성이 될 것이다. 예전에는 반려동물을 그냥 키웠지만 지금은 진정한 반려인이라면 반려동물 등록을 해서 혹시나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에서 아주 손쉽게 찾을 수가 있게 되었다. 이제 반려동물 등록은 필수가 되어버린 것이다.
반려동물 등록은 아주 손쉽게 할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은 그냥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서 반려동물 등록을 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면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금방 끝이 나게 된다. 반려동물 등록은 비용은 병원마다 각각 다른데 평균적으로 1~3만원 정도 소비가 된다고 한다.
반려동물 마이크로칩 시술은 외장방식과 내장방식이 있으며 두 방법은 반려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선택을 하면 된다.
그리고 마이크로칩 인식이 끝이 나면 가까운 시, 군청에 가서 동물등록증을 발급 받으면 끝이 난다.
반려동물 벌금은 현재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가 되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모든 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동물에게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된다. 필자의 자그마한 의견으로는 만약 과태료가 부과를 하기 시작하면 일부 반려인들의 반발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생활 형태로 인해서 벌금을 부과하기도 힘들 것이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진정으로 반려동물로 받아드리고 사랑한다면 지금 반려동물 등록을 해서 안전하게 반려동물과 살아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