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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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가 자전거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바로 내 버킷 리스트 하나가 제주도를 자전거로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작년 여름에 제주도를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다녀왔다. 제주도를 자전거로 가기가 쉽지가 않다. 시간을 직접 내서 가야하기 때문에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그래서 계획을 많이 생각하고 짠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숙박인데 혼자서 가기 때문에 호텔이나 다른 숙박업소는 가격이 많이 비싸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게스트 하우스이다. 게스트 하우스는 사람도 많이 만나 볼 수가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니깐 자전거 여행으로 딱 인 숙박업소다. 그래서 나는 한라산도 등반을 할 계획이니 한라산에서 가까운 게스트 하우스로 숙박을 하기로 하였다.


제주도  욜 게스트 하우스


  

여기가 바로 욜 게스트 하우스이다. 전경이 아늑하다. 


마당이 넓다. 사람들이 많으면 여기서 바베큐 파티도 할 수가 있다. 내가 숙박을 했을 때는 숙박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였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남성 숙박소이다. 아무래도 여성과는 같이 있으면 문제가 되니깐 당연한 결과이다. 이래야 문제가 안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기는 게스트 하우스 안에 자리이고 여기서 밤에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이다.


그리고 여기가 주방이고 자기가 원하는 음식을 직접 재료를 사다가 음식을 하고 먹고 뒤처리까지 아주 깔끔하게 하면 된다.


여기서 둘러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우면 된다.


여기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걸어 놓을 수 있다. 안에는 난로인 화로도 있어서 풍경도 좋다. 하지만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여기가 남성 샤워장인데 샤워장에는 따로 샤워장에는 용품이 없으니 용품은 준비를 해야 한다. 수건은 준비 되어있으니 무제한으로 사용을 하면 된다.


여기가 바로 게스트 하우스 침실이며 한방에 7명 정도 숙박을 할 수가 있다.

 

침실은 아늑하고 따스하다. 그리고 개인 콘센트가 2개가 있어서 핸드폰이나 다른 것도 충전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게 나는 제주도를 여행을 하면서 여기서 2박을 하였는데 아주 좋았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좋은 게스트 하우스이고 사장님도 너무 잘해주시고 프리해서 좋았던 기억만 있다.  여러분도 제주도 여행에서 게스트 하우스가 필요하면 욜 게스트 하우스를 가봐라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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