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그동안에 사용을 해왔던 키보드를 바꾸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번에 괜찮은 키보드를 물색을 하던 도중에 아주 필자의 마음에 들어온 키보드를 발견을 하였고 드디어 구매를 하였다. 정말로 마음에 들고 필자가 원하던 키보드의 모습이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키보드를 6년 동안 바꾸지 않고 사용을 해왔다. 그래서 이번에 키보드가 약간에 문제가 발생을 하여서 키보드를 교체하기로 하였고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키보드를 추천을 받았지만 필자가 원하는 키보드가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아주 필자의 마음에 쏙드는 키보드를 발견을 하였다. 바로 몬스타 데빌스킬 mk108 청축이다. 필자는 키보드 소리도 마음에 들지만 이 키보드는 키캡이 네모나지 않고 둥근 키캡이라서 그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몬스타 데빌스킬 mk108 청축 키보드가 왔다. 적축 키보드도 있었지만 적축은 청축처럼 찰칵거리는 소리가 없어서 청축을 구매를 하였다.
몬스타 데빌스킬 mk108 키보드의 스펙이다.
구성품은 이벤트 기간이라서 둥근 키캡과 솔과 키캡 리무버를 준다. 그리고 이벤트라서 실리콘 축도 준다. 그래서 완전 마음에 든다.
처음에는 네모난 키캡이 기본으로 있어서 필자는 둥근 키캡으로 키캡 리무버를 이용해서 교체를 하고 있다. 역시 시간과 체력이 많이 소모가 된다. 특히 자세를 잘 못 잡고 해서 허리가 많이 아프다.
키캡을 교체를 할 때 실리콘 축을 키캡에 끼어서 교체를 하면 키보드의 내구성을 올리고 청축의 소리를 약간 줄일 수가 있어서 필자는 키보드 내구성을 올리기 위해서 실리콘 축을 끼어 넣었다. 소리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다.
드디어 컴퓨터에 설치를 하였다. 색상과 키보드 옆라인에 LED가 필자를 아주 흡족하게 만들었다.
몬스타 데빌스킬 mk108 청축 키보드 정말로 필자의 마음에 든다. 진작 바꿀걸 그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