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5집안 중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강아지의 아픔은 곧 반려인의 아픔으로 연결이 된다. 요즘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반려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반려동물의 지식을 아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필자도 집에 '똘이'라는 믹스견을 키우고 있으며 반려견에 대해서 많이 알기 위해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도 취득을 하였다. 이제는 반려동물을 위해서 많은 것을 알아야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많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필자도 점점 반려동물을 많이 알아갈 것이다.
홍시에는 비타민C가 다른 음식보다 2배이상 함유 되어 있다. 그래서 면연력이 떨어지는 겨울 시즌에 홍시를 먹이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홍시에는 항산화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비타민A가 있어서 피부 면역, 암 예방, 노화 방지,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홍시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봉숭아의 10배, 참외보다 2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홍시를 먹일 때에는 위에 보는 거와 같이 꼭지와 끝 부분은 급여를 피해야 한다. 그 이유는 홍시 가운에 보면 하얀 심에는 '타닌' 성분이 많이 함유 하고 있는데 이 타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바로 변비에 걸리게 되며 또한 철분 흡수를 방해를 해서 세포와 혈액을 수축시키기도 한다.
홍시는 빈혈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급여를 피하시고 홍시를 급여 시 홍시의 껍질과 씨앗을 제거하고 가장자리 위주로 급여하며 급여량은 소형견은 티스푼으로 1~2스푼, 중형견은 2~4스푼, 대형견은 4~8스푼 정도로 주는 것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