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필자가 천가의 라이프를 개설을 한지도 어느덧 9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정말로 아무것도 몰라서 상당히 어려웠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이제는 많은 지식과 블로그의 노하우도 점차 쌓기 되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어려운 것이 많을 것이다. 그래도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라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좋아질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듀얼모니터는 필수인 것 같다. 필자도 처음에는 친구가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서 하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데 아주 많이 도움이 된다고 말을 해주었지만 처음에는 크게 느끼지를 못하였다. 하지만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나서 많은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정말로 굳이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다른 것을 하더라도 듀얼모니터는 정말로 유익한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듀얼모니터가 필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이렇게 하나의 모니터로 반으로 나누어서 사용을 하면 아무래도 자료 같은 것을 보고 글을 유용하게 쓴다고 하더라도 시야가 많이 작아지고 놓지는 부분이 정말로 많아진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면 많이 오타나 잘못된 글을 올리는 경우가 바로 이런 이유인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면 시아도 훨씬 넓어지고 글을 쓰는데도 한 눈에 들어와 실수를 많이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블로그만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하더라도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그리고 하나의 모니터는 작업을 하고 또 다른 모니터는 다른 작업을 하여 더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듀얼모니터는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은 필요없다고 하지만 막상 써보면 정말로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듀얼모니터 설치는 의외로 아주 간단하다 지금 사용하는 본체의 그래픽카드에 저런 단자가 있다면 또 다른 모니터만 연결만 해준다면 알아서 인식이 된다.
그러니 어서 듀얼모니터를 사용을 하자. 진짜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