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IT제품은 많이 있으며 또한 사고 싶은 제품도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런 다양한 제품을 모두 사용하거나 모두 구매를 하기에는 어렵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한 뒤에 정말로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이 무엇이고 그 제품의 가성비가 정말로 좋은지를 파악을 해야 한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봐야 알 수가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후기를 보는 것일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필자의 마우스가 왼쪽 클릭이 고장이 나게 되었다. 클릭 한번으로 더블클릭이 되기 시작이 되어서 참고 사용을 하다가 정말로 안 될 것 같아서 바꾸기로 하였고 많은 제품을 보고 드디어 결정을 하였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사용한 마우스를 떠나보내서 새로운 마우스를 바꾸게 되었다. 필자는 한번 사용하면 오랫동안 사용을 한다. 그래서 쓰던 마우스와 비슷한 형태의 마우스를 고르게 되었다.
이것이 필자가 심사숙고해서 구매를 한 맥스틸 G10이다. 상자는 직사각형이며 옆쪽으로는 마름모로 되어있다. 처음에 받아보고 상자가 옆으로 틀어져 있어서 배송이 잘못된 것 같았지만 자세히 보니 원형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상자 뒷면에는 여러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다.
상자를 개봉한 모습이다. 아주 고급스러워 보인다.
G10는 요즘 전도율이 높다는 금색 단자와 전압이 높을 때 전압을 막아주는 부분과 선도 엄청나게 길어서 사용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마우스 뒷면에 하드웨어서 맥스틸 전용 프로그램을 열지 않고서도 최적의 폴링레이트를 쉽고 빠르게 설정을 할 수가 있게 해준다.
▲http://www.maxtill.co.kr/support.php
그리고 맥스틸 G10을 자세히 설정을 하고 싶다면 위에 맥스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설정을 하면 된다.
이것이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우스는 아주 마음에 든다. 그리고 색상은 레드, 블루, 그린, 퍼플 이렇게 4가지 LED를 설정을 할 수가 있다.
이제 필자는 이 마우스로 많은 작업과 일을 처리하고 오랫동안 사용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