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무료로 건강관리 받자.
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무료건강관리 받자.
근로자로서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이상 신호들이 많이 나타나게 된다. 근로자들이 자주 걸리는 병은 아무래도 반복적인 일을 하다가 걸리는 근골격질환이다. 아무래도 일을 하다보면 시간은 없고 일은 빠르게 진행하려고 하다 보니 몸을 무리하게 움직여서 근육과 골격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질병이다. 근로자로서 아무래도 관리를 잘 한다고 하더라도 피해 갈수가 없는 질환 중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질병이 있으면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무료로 관리를 해준다고 하니 가보는 것이 좋겠다.
먼저 산업안전보건공단에 들어가면 아래의 근로자건강센터가 보일 것이다. 여기서 자신이 있는 지역을 선택을 하면 자신이 속한 지역의 건강센터홈페이지로 연결이 된다.
그러면 이렇게 해당 지역으로 이동이 되고 궁금한 사항이나 위치 같은 것을 검색을 해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을 하도록 하자.
여기는 근로자가 무료로 이용을 할 수가 있지만 절대적인 단점이 있다. 이용요금은 무료라 근로자가 부담이 없지만 이용시간이 너무나 맞지가 않는다.
이유는 근로자는 평일에 일을 하고 주말에 병원을 가야하는데 여기는 평일 오후7시까지 하지 않으며 토, 일에는 이용이 불가하다. 어떻게 근로자가 일을 마치고 가는 편안시간을 선택할 수가 있게 해야 하는데 근로자가 일을 할 시간만 이용이 된다니 너무나 불공평하다. 어느 근로자가 일하는 시간에 건강센터를 갈 수가 있는가 말이다.
최소한 토요일 오전만이라도 이용을 할 수가 있으면 정말로 많은 근로자들이 좋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